( 답변 1 ) 송나라 유학자 주렴계의 태극도설에 의하면 우주가 생성되기 이전의 혼원일기를 무극 (無極) 또는 태극(太極) 이라 합니다. 이 태극의 동정에 따라 음양이라는 상호모순된 두 기운이 나뉘는데 서로 뿌리가 됩니다. 無極而太極 太極動而生陽 動極而靜 靜而生陰 靜極復動 一動一靜 互爲基根 分陰分陽 兩儀立焉(太極圖說 中) 이 태극도설은 음양오행과 주역의 원리를 체계화시킨 명저로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음양에는 노소(老少)가 있어 다시 사상(四象)으로 나뉩니다. 사상의 기운이 서로 충(沖)하여 토(土)가 됩니다. 이로서 오행이 성립합니다. 즉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 가 그것입니다.
( 답변 2 ) 오행은 그 기운의 성질에 따라서 서로 생(生)하기도 하고 극(克)하기도 합니다. 오행상생이란 목생화(木生火), 화생토(火生土), 토생금(土生金), 금생수(金生水), 수생목(水生木)으로 서로 순환하며 생합니다. 이에 따라 춘하추동의 사계절이 순환하게 됩니다. 오행상극이란 금극목(金克木), 수극화(水克火), 목극토(木克土), 화극금(火克金),토극수(土克水)입니다. 주역, 명리학, 성명학등 모든 동양철학의 근저에는 이 오행이 있으며, 오행의 상생상극의 이치를 철두철미하게 깨친다면 우주변화의 원리나 인생만사의 철리를 꿰뚫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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